재난을 먹고 사는 한국의 악마들
* 거짓된 선동으로 권력을 모으다
나라를 전복시키는 과정
(패턴은 세월호와 동일합니다.)
1. 유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합니다.
민변변호사가 파견됩니다.
2. 죽은 자를 희생자로 만드는 이야기를 만드세요.
3. 사망자와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촉구합니다. 전투 전선을 만드십시오.
4. 이를 미국의 영구적인 사례로 만들고 사회재난위원회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회원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십시오.
5. 지지자들은 투쟁자금을 강탈당한다.
* 남영희(전 민주당 선관위 대변인)
"대통령의 출퇴근을 위해 밤낮없이 출동하는 경찰 700명이 있는데, 모두 청와대 용산청사에 경호인력이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 사고 당일이 토요일이라 대통령 경호를 위해 경찰도 출동하지 않았다.
대통령 경호는 과거 청와대와 동일하지만,
용산경찰서와 무관한 101부대.
202특수경찰대를 맡고 있다.
용산경찰서 전체 인원이 700명!
* 김어준, 이재명
“예전에는 골목길 일방통행이 통제됐죠?
윤 정부 이후 한 번도 안 했다”고 말했다.
사실
-> 할로윈에 일방통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한 좆같은 방제 정책인 '코로나 QR코드 인증 영상'을 일방통제 영상으로 허위 선동한다.
호스트, 특정 이벤트 장소가 없는 회의로
단방향 조작으로는 강제할 수 없습니다.
"2017년과 2021년, 골목 근처 폴리스라인에 부딪혔다?"
사실
-> 2017년 폴리스라인은 자동차로 보행자 유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2017년 이후로 할로윈에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들은 매일 그런 거짓 선동을 하는가?
이 거짓된 선동이 지금까지 정권 장악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그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할 줄 아는 유일한 것입니다.
*
당시 노무현은 이회창의 두 아들을 불법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병역을 기피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이것이 결정적이며 결국 이회창
근소한 차이로 패배.
두 아들의 의혹은 혐의 없이 법적으로 종결됐다.
*
결국 문재인은 원인을 찾지 못했다.
수년간 국세만 572억 지출
세월호는 단순 '해상사고'로 결론
그는 전국적인 촛불운동을 통해 권력을 잡았다.
세월호 침몰을 조사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외부 요인이 침몰 원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어제 활동을 종료했다.
